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5일
2024년3월26일
홀로 하는 기도의 유익함
예수께서 보내신 지상 생애에 있어서 지혜와 힘을 받으신 때는 그가 홀로 하나님께 기도한 때였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수의 모본을 따라 새벽 미명과 해지는 황혼에 조용한 시간을 내서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교통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인생 행로의 발걸음을 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사 41:13)고 하신다. 우리 자녀들이 인생의 아침에 있어서 이런 교훈을 받을 수 있으면 그들의 생애는 얼마나 신선하고 능력 있고 얼마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될 것인가! ― 교육, 238.(새 자녀 지도법 525)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3일/안식일에 대한 만연된 무관심 (0) | 2024.03.28 |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4일/하늘의 문이 모든 어머니에게 열려 있다 (0) | 2024.03.27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6일/더욱 많은 기도는 보다 적은 벌을 의미한다 (2) | 2024.03.25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7일/안식일을 위한 특별한 예배 시간 (0) | 2024.03.24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18일/기악과 성악 (2)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