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7일
의복에 대한 관심을 자랑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자기 자랑과 의복 문제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되풀이하여 이야기하는 사람, 자신의 의복에는 무관심한 사람, 불결한 것과 예법이나 멋은 아랑곳하지 않고 입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흔히 그들의 의복은 마치 그들의 인격을 말살하고 내려깎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의 의복은 누추하다. 그러면서도 이와 같은 사람들은 늘 자랑을 정죄하는 말을 할 것이다. 그들은 단정함과 아담함을 자기 자랑으로 분류하고 있다. ― RH, 1900. 1. 23.
의복에 부주의하고 단정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고상한 담화를 거의 하지 않으며 고상한 감정도 거의 소유하지 못한다. 그들은 때때로 괴상한 것과 야비한 것을 겸비한 것으로 여긴다. ― RH, 1900. 1. 30.(새 자녀 지도법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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