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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미 의회 연설, 한국 '자유의 나침반'역할 하겠다-펜타곤 방문

노파 2023. 4. 28. 05:4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8656

 

尹 "北 넘어선 안될 선 알려줘야" 영어 연설…美의회 기립박수 | 중앙일보

윤 대통령은 "자유에 대한 확신, 동맹에 대한 신뢰,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미국 국민 앞에 섰다"며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l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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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손녀 부른 尹...연설 45분간 박수만 60차례 터졌다 | 중앙일보

45분간의 영어 연설을 통해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은 정의로운 가치 동맹이며 평화의 동맹, 번영의 동맹"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여정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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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매너·유머 빠질 게 없다"...네티즌 깜놀한 尹영어 실력 |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27일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 후 인터넷 공간에서는 대통령의 기대 이상의 유려한 영어 실력이 화제가 됐다. "검사 시절 해외 연수 경험이 있는 건가", "이번 방문을 앞두고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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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윤 대통령 , 미 의회서 상하원 합동 연설... "여러분과 미국에 축복이, 위대한 한미동맹에 축

尹, 바이든 기타선물에 애창곡‘아메리칸 파이’…내빈들 기립박수로 환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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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韓대통령 최초 펜타곤 방문…미군 수뇌부가 직접 브리핑 | 중앙일보

윤 대통령은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이란 제목으로 "자유에 대한 확신, 동맹에 대한 신뢰,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미국 국민 앞에 섰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연설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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