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6일
과도기의 교훈
어머니는 교사가 되어야 하며 가정은 모든 어린이가 그의 첫 공과를 받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 그 공과 중에는 근면의 습관이 포함되어야 한다. 어머니들이여, 어린 아이들을 야외에서 놀게 하라. 새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아름다운 작품 가운데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라. 천연의 교과서와 주위에 있는 사물들로부터 단순한 교훈을 가르치라. 그리고 그들의 지력이 자라날 때에, 교과서의 교훈을 부가시켜서 기억에 확고하게 새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어릴 때일지라도 유용하게 되도록 가르치라. 집안의 일원으로서 그들은 가정의 책임을 나눔으로 흥미 있고 도움이 되는 직무를 행하여야 하며 요긴한 가정의 의무를 이행함으로 건전한 운동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라. ― FE, 416, 417.(새 자녀 지도법 301)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의 친구들로 말미암아 위기에 빠지는 풍기 (0) | 2023.03.18 |
---|---|
훈련이 괴로운 과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0) | 2023.03.17 |
유아 시절의 어린이에 대한 계획 (0) | 2023.03.15 |
8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 (0) | 2023.03.14 |
언제까지나 진보할 것이요 결코 완성되지 아니함 (0)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