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5일
아이다운 무지를 고려하라
아버지, 어머니여, 그대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야 한다. 그대들은 순종을 요구하되 사나운 말로 하지 말고 친절하고 온유한 태도로 하라. 자녀들이 그대에게 이끌리도록 그대는 동정으로 충만해야 한다. ― MS 79, 1901.
가정에서 명랑 하라. 거룩하지 못한 노기를 일으킬 말은 모두 억제하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엡 6:4)는 말씀이 하늘의 분부이다. 자녀들은 연령으로나 경험으로나 어리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을 다스리고 훈련할 때 단호히 하되 친절 하라. ― RH, 1904. 4. 21.
아이들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언제나 분별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그릇 행할 때 자녀들은 친절하게 교훈을 받기는커녕 자주 거칠게 취급을 당한다. ― MS 12, 1898.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부모의 가혹함이나 억압 혹은 자식의 불순종을 인정하시는 말씀은 하나도 없다. 가정생활과 나라의 정부에 있어서 하나님의 법도는 무한한 사랑의 가슴에서 흘러나온다. ― Letter 8a, 1896.(새 자녀 지도법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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