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22일
마지막 수단으로서
만일 부모가 자녀들에게 친절하게 설득한다면 그들을 처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러 번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취급하면 자녀들은 부모를 신뢰하게 된다. 그들은 그대를 친한 친구로 삼을 것이다. 그들이 그대에게 와서 “나는 오늘 어떤 때에 나쁜 짓을 했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용서하시도록 간구하시기를 원합니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장면들을 몸소 체험으로 알고 있다. … 자녀들이 잘못을 범하였을 때 나는 그들을 단호하게 취급하되 그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표준을 그들 앞에 제시할 용기가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 이기는 자들에 대한 허락과 충성하는 자들에게 제공되는 상급을 자녀들에게 제시하였던 것을 나는 기뻐하는 바이다. ― MS 27, 1911.(새 자녀 지도법 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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