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3일 일곱째 날
애정과 권위가 병합된 감화
가정 안에 햇빛이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늘의 은혜의 빛이 그대의 품성을 빛나게 하라. 이것은 맹목적인 애정이나 슬기롭지 못한 방종으로써 죄를 조장시키는, 매우 잔인한 처사인 그러한 부드러움이나, 자녀들이 다스리도록 허용하여 부모들을 그들의 변덕을 위한 노예로 만드는 거짓된 그런 사랑이 아니다. 부모의 편애나 억압이 없어야 하며 애정과 권위의 연합된 감화가 가족을 올바른 형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RH, 1891. 9. 15.(새 자녀 지도법 23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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