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21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들을 계발시킴으로써
대체로 각 사람은 자신의 품성을 꼴 짓는 건축가이다. 그 건물은 날마다 완성에로 더 가까이 접근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건축하는지 유의하여 우리의 건물이 영원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지 살피라고 경고한다. 우리의 행위가 있는 그대로 나타날 시기가 온다. 모든 사람이 현세에서는 유용하고, 또한 내세에서는 더욱 고상한 생애에 합당한 품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능력들을 계발시킬 때는 바로 지금이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신앙이 품성에 힘과 견고함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주목하고 계시며 만인의 재판장이 도덕적 가치를 달아보시며, 하늘의 천사들이 어떠한 품성이 계발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근신할 것이다.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82.(새 자녀 지도법 16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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