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0일
용모를 명랑하게 하라
기독교 신앙에는 음울한 것이 조금도 없다. 사도가 마땅하지 않다고 말한 모든 경박, 쓸데없는 일, 희롱의 말은 힘써 피하여야 하지만, 예수 안에는 달콤한 안식과 평강이 있다. 그것은 용모에 표현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슬퍼하거나,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침착하지만, 은혜만이 나누어줄 수 있는 명랑함을 세상에 나타낼 것이다. ― RH, 1884. 4. 15.
어린이들은 명랑하고 쾌활한 태도에 이끌린다. 어린이들에게 친절과 예모를 보이면 그들 또한 그 같은 정신을 그대들에게와 또한 그들 상호간에 나타내게 될 것이다. ― 교육, 221.
쾌활하고, 감사하며, 우리를 사랑해 주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도록 영혼을 교육시키라. … 그리스도인의 명랑함은 바로 성결의 미인 것이다. ― YI, 1895. 7. 11.(새 자녀 지도법 14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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