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11일 일곱째 날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구속 주이신 예수님은 왕과 같은 위엄을 가지시고 지상 생애를 사셨지만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셨다. 예수께서 몸소 기쁨과 소망과 용기를 지니고 다니셨으므로 각 가정의 빛과 축복이 되셨다.
좀 더 적은 마음의 갈망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석보다 높이 평가하시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정신을 간직하지 않으면서 마음에 욕심을 가지고, 우리 가정을 미화시키기 위해 구하기 어려운 것들을 위하여 덜 애쓰면서도 만족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단순함과 온유와 참다운 애정의 미덕은 아무리 비천한 가정도 천국으로 만들 것이다. 화평과 만족을 상실하는 것보다 모든 불편을 즐겁게 견디는 것이 훨씬 낫다. ― 4T, 622.(새 자녀 지도법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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