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16일 수 흐림
동맹, 그 뒤에 따라오는 위험과 후회
‘사람들과의 동맹을 통하여 얻는 도움은, 저희가 여호와의 분명한 명령을 따름으로 받을 축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스라엘이 주위의 백성들과 유지해야 할 관계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인근 민족들과 언약관계에 들어감으로 따르게 될 결과가 분명히 예언 되었다.’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희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에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신명기28장64~67절)
‘이스라엘을 교훈하기 위하여 신명기에 세워둔 원칙들은 세상 끝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따라야 한다. 참된 번영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계속하는데 달려 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과 동맹함으로 원칙을 타협할 수 없다.’
동맹에는 그럴 듯한 유혹과 ‘위험이 끊임없이 있다. 그러나 비록 이와 같은 행동이 큰 이익을 줄 것처럼 보이나 항상 영적 손실로 끝난다.’
원칙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교묘한 속임수와 유혹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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