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9일
타락 이후에 첨부된 교훈들
비록 땅이 죄의 저주로 말미암아 훼손되었을지라도 천연계는 여전히 사람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었다. 천연계는 이제 좋은 것만을 나타낼 수 없게 되었다. 어느 곳에나 악이 있었고, 땅도, 바다도, 그리고 대기도 이미 악으로 더럽혀져 가고 있었다. 전에는 하나님의 품성 곧 선에 대한 지식만 쓰여 있던 곳에, 이제는 사단의 품성인 악에 대한 지식도 함께 쓰여져 있게 되었다.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이 섞여 있는 천연계에서, 사람은 죄의 결과에 대하여 끊임없는 경고를 받아야만 하였다. ― 상동, 34.(새 자녀 지도법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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