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15일 안식일
동정과 사랑으로 구원함
사람이란 동정과 사랑에 이끌리기 마련이다. 이런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개혁의 대열에 가담시킬 수 있다. 그렇지만 그들을 강제로 몰아서는 안 된다. 우리처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스도인적 관용과 정직과 사려 깊음과 예의는 선을 위한 강력한 감화를 끼칠 것이다. 우리는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고 새로이 진리로 개종한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아야 함을 배워야 한다. ─ 원고 1, 1878.(절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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