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일 안식일
영적 생활에 해로움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일종의 죄이며 해로운 방종이다. 그러므로 그것 역시 다른 악과 같이 영혼에게 상처를 입힌다. 사랑하는 이 우상은 신경을 흥분시켜 병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97.
타락한 식욕에 방종하는 자들은 건강과 지성에 해를 끼친다. 그들은 영적 사물의 가치를 깨달을 수 없다. 그들의 감수성은 둔화되어 죄가 죄스러워 보이지 않고 진리가 세상 제물보다 더 가치 있게 보이지 않는다. ─ 4SG, 129.(절재 80)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다 강한 자극제에 대한 욕망을 길러 줌 (0) | 2024.11.04 |
---|---|
성령의 감화에 둔감해짐 (1) | 2024.11.03 |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함 (0) | 2024.11.01 |
파괴적인 마취제임 (0) | 2024.10.31 |
경제적인 낭비 (4)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