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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영적 생활에 해로움

노파 2024. 11. 2. 00:01

 

2024년11월2일 안식일

영적 생활에 해로움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일종의 죄이며 해로운 방종이다. 그러므로 그것 역시 다른 악과 같이 영혼에게 상처를 입힌다. 사랑하는 이 우상은 신경을 흥분시켜 병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497.

타락한 식욕에 방종하는 자들은 건강과 지성에 해를 끼친다. 그들은 영적 사물의 가치를 깨달을 수 없다. 그들의 감수성은 둔화되어 죄가 죄스러워 보이지 않고 진리가 세상 제물보다 더 가치 있게 보이지 않는다. ─ 4SG, 129.(절재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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