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29일 월 흐림
일부다처로 이루어진 다윗 왕가
“다윗이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맏아들은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셋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넷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아들이요. 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는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들이더라.”(사무엘하3장2~5절)
본문 상 주석
헤브론에서 낳은 다윗의 여섯 아들은 사울의 집에 대한 다윗 집안의 강성함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다윗이 일부다처제 풍습을 따른 것은, 성경의 가르침(창세기2장24절,신명기24장1~4절)과는 어긋나지만 당시 사회의 일반적 통념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 시대의 수준이 그만큼 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신약의 목회 서신은 감독이나 집사는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고 말씀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466~46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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