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잃어버린 은전

노파 2026. 10. 14. 00:03

잃어버린 은전 

잃어버린 은전(눅 15;8-10)은 과오를 범하고 방황하는 죄인을 대표하기 위한 것이다. 
잃어버린 은전을 찾느라 여인이 기울인 조심성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에게 바른길에서 벗어나 방황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저들의 의무에 관해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 여인은 자기의 빛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등불을 켜고 방을 쓸며 그것을 찾기까지 부지런히 찾았다. 
여기에 하나님을 벗어나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 관해서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의무가 분명하게 정의되어 있다. 
과오를 범하는 이들을 흑암과 오류 속에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빛 가운데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등불을 켜야 한다. 
흑암과 불신에 둘러싸여 있는 이들의 처지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열렬한 기도로 하늘빛을 구해야 하며 
명확한 진리의 요점들을 파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말씀의 논증으로 무장하고, 
그 경고와 위협과 격려의 말씀으로 강화되어 잘못을 범하고 있는 이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교회 증언 3권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