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9월7일[대선지서-이사야26장16-19절]
하나님 백성들의 회복
장지원
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주> 16 주의 징벌: 그들은 하나님의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그분을 찾았다. 환난은 진지하게 마음을 살피도록 하였으며 구원을 위해 열렬히 기도하게 했다.
17 여인이…부르짖음같이: 이 비유는 시련의 때에 하나님 백성이 겪을 쓰라린 고통과 경악을 표현하고 있다(렘 4:31; 6:23, 24; 30:6; 참조 사 13:8 주석). 그들의 고통스런 시련에 이어 영원한 기쁨이 뒤따를 것이다(참조 요 16:20, 21).
18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여러 세기의 노력도 가치 있는 결과를 낳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헛되이 섬겼다고 느꼈다. 영광스러운 약속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본래의 계획에 대한 개요와 한 나라로서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약속된 축복을 실현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39~46쪽을 참조하라.
19 주의 죽은 자들: 선지자의 관심은 현재의 불만족스런 경험으로부터 다시금 미래의 영광스러운 기쁨, 곧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 그들의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때로 향한다(살전 4:16, 17). 에스겔은 바벨론 유수 이후의 유대인들의 회복을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에 비유하였다(겔 37:1~14). 그때 원수의 세력에서 구원받은 것은 사단과 무덤의 권세로부터 받는 더 큰 구원의 표상이었다. 실제적인 바벨론에서 유대인이 귀환한 것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영적 바벨론에서 구원받게 될 것을 예표했다(참조 계 18:2, 4 주석).
티끌에 거하는: 즉 무덤 속에 있는(창 3:19; 전 12:7).
20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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