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어린 소년의 길---눈빛이 너무 똘망똘망해 마음이 짠 합니다

노파 2024. 3. 28. 08:20

한 어린 소년의 길---눈빛이 너무 똘망똘망해 마음이 짠 합니다. 

신은 그의 길을 아시겠지요. 하보우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