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일어나 건설하자

노파 2023. 4. 14. 04:35

 

2023년4월14일

일어나 건설하자

 

 

우리는 올바른 노선을 따라서 이곳 크리스탈 스프링스(캘리포니아 요양원)에 사업을 건설하여야 한다. 이곳에 우리의 자녀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이 세상 곧 세상의 죄악과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무관심에 물들도록 허용할 것인가? 나는 매우 전염되기 쉬운 공립 학교에 자녀들을 보낼 계획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그대가 어떻게 이와 같은 모험을 감행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교회 학교 건물을 세우기를 원한다. 재정을 요청하는 곳이 많음으로 충분한 돈을 확보한다든가 작되 유용한 교사(校舍)를 지을 만한 큰 관심을 일으키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나는 학교 이사회에, 학교 목적으로 사용하는 한 언제까지든지 얼마의 땅을 임대하여 주겠다고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피요 살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건물을 세울 수 있을 만한 관심을 일으켜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질 이 교사의 건축에 그대들은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겠는가? 어떤 사람은 학교를 위하여 얼마의 노력 봉사를 자원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가 그에게 하루에 3달러와 식사와 거처할 곳을 준다면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제의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도움이 올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가르칠 수 있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고 성경의 원칙으로 자녀들을 교훈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게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와 협력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이 건물을 세우는데 한몫을 담당하기를 원하리라고 기대한다. 우리는 이 토대 위에서 일꾼을 훈련하기를 기대한다. ― MS 100, 1902.(새 자녀 지도법 31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