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기도와 믿음으로 자녀들을 굳게 하라

노파 2022. 8. 27. 04:35

 

2022년8월27일 일곱째 날

기도와 믿음으로 자녀들을 굳게 하라

 

 

부모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 자녀들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다. 그대는 그들의 미래의 행복과 영원한 복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그대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자녀들을 훈련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즉, 방심하지 않고 보호하여 사특한 원수의 최초의 접근을 경계하며 그에 대항하여 기를 쳐들도록 준비시킬 책임이 그대에게 있다. 그대의 자녀들을 둘러 기도와 믿음의 성채를 건설하고 부단히 경계하라. 그대는 한 순간도 사단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대는 경성함과 열심 있는 수고를 그치고 쉴 시간이 없다. 그대는 그대가 담당한 장소에서 한 순간도 졸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전쟁이다. 영원한 결과를 가져올 문제들이 관여되어 있다. 이 싸움은 그대와 그대의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전쟁이다. ― 2T, 397, 388.(새 자녀 지도법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