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진실한 삶-2025612‘ 새벽에 흐르는 은혜의 강가에…/시 장지원
노파
2025. 7. 2. 00:03
진실한 삶
-2025612‘ 새벽에 흐르는 은혜의 강가에…
장지원
[다니엘]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두려워했고
순종함이여
[그는]
부패시키는 감화를 피하기위해 세상에서 도피하지 않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에 있어, 세상에 속하지 않음은
그를 에두르고 있는 삶의 유혹, 매료 가운데
바위처럼 서서, 원칙에 충실해 영혼의 고결성을 지켰다
[그는]
하나님을
자기의 힘으로 삼아 가장 필요할 때
그분께서는, [그를] 저버리지 않으셨다.
<노트> 교회증언 4권, 569, 570, 절지 190에서 인용하여 엮은 시임
202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