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24일 월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죄의 고백과 구원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이사야59장1~8절)
2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이사야59장9~15상)
3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고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59장15하~21절)
<본문 상 주석>
1 유다가 계속 어려움을 당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밝혀져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그들의 원함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지은 죄악 때문이었다. 그들의 죄악은 구체적으로 부유층들이 일반 평민들을 상대로 잔인. 토색. 힁포 등을 행하는 것과, 재판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한 채로 판결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이 유다의 타락은 부유층과 지도자들의 책임이 매우 컸다. 유다의 지도자들은 마음속으로 악한 일만을 궁리하는 자들이었다. 이사야는 이러한 죄악 때문에 유다의 평화가 깨어지고 환란 속에 빠져 있음을 전파하였다.
2 이 구절에서 이사야는 자신을 백성들과 한데 묶어서 유다의 비참한 상태를 한탄하였다. 특별히 백성들의 죄악을 자신이 범죄한 것처럼 고백하였다.
3 하나님께서는 인류 가운데 어느 누구도 구원 문제에 개입할 자가 없음을 아시고, 시온에 한 구속자를 보내어 하나님의 구원을 중재시킬 것이다. 또한 그 구속자가 올 때에는, ‘성령과 말씀’이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38~103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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