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바벨론 우상의 파괴

노파 2014. 3. 11. 08:38

2014년3월11일 화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바벨론 우상의 파괴

 

 

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도 잡혀 갔느니라.”(이사야46장1~2절)

 

2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이사야46장3~4절)

 

3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이사야46장5~7절)

 

4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이사야46장8~11절)

 

5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이사야46장12~13절)

 

<본문 상 주석>

1 바벨론의 수호신 벨과 느보가 패망하여 사로잡혀 갈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는 바벨론의 멸망이 예고된 말이다.

2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과거에도 돌보셨으며 또한 앞으로도 돌보시겠다고 말씀하신다.

3 우상의 무력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비교하고 있다.

4 하나님은 자신이 헛된 우상들과 다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능히 도우실 것이니 담대하게 인내하라고 권면한다.

5 이스라엘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한 후에, 바벨론에서의 구원이 속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위로하였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23~1024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