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9일 일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하나님의 도구인 고레스
1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 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이사야44장28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이사야45장1~7절)
2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이사야45장8절)
3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이사야45장9~11절)
4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이사야45장12~13절)
<본문 상 주석>
1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세워 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여러 나라의 보물을 취하게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심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비록 이스라엘의 실패로 말미암아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무력한 신인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그러한 존재가 아님을 고레스를 통하여 나타내실 것이다.
2-4 본문은 왜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가 유다 왕이 아닌 이방 왕들이었까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완전히 선하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감히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구별해 보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예정에 대하여 반문하는 자들에게 토기장이의 비유를 들어 꾸짖었다(로마서8장20절). 하나님은 공정하고, 진실 하고, 성실하신 의도에서 고레스를 일으키셨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21~102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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