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4일 화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스라엘의 궁극적인 회복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이사야41장1~7절)
2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이사야41장8~16절)
3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이사야41장17~20절)
4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이사야41장21~24절)
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니라.”(이사야41장25~29절)
<본문 상 주석>
1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정복자를 동방에서 일으키실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하여모든 나라들이 두려워하며, 초자연적인 도움을 얻고자 하여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위대한 정복자는 아마도 고래스를 가리키는 것 같다.
2 그러나 아무리 강한 정복자가 등장한다 해도, 이스라엘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붙들어 주시고 안전을 보장해 주시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이스라엘에게 힘을 주셔서 그들이 종래에는 대적들을 멸망시킬 도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때가 되면 이스라엘(즉,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될 것이다.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힘을 주셔서 원수들을 멸망시키는 도구로 삼겠다는 비유이다.
‘산들, 작은 산들’ 이스라엘의 많은 대적들을 상징한다.
3 바벨론 포로 생활 동안 겪는 고통을 하나님께서 제거시켜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광야와 사막을 옥토로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환경을 변화시킬 것이다.
4 ‘야곱의 왕’이신 여호와께서는 이방 우상들에게 신적 증거를 대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그러한 우상은 신적 능력을 증거로 제시할 수 없는 무가치한 것이며, 그것들을 섬기는 자들은 가증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5 장차 바사의 고래스 왕이 바벨론을 정복하고 유다를 본국으로 돌려보낼 터인데, 이 고래스를 일으키신 자는 우상들이 아니라 여호와이시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14~101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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