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하나님께 호소하는 히스기야

노파 2014. 2. 26. 06:32

2014년2월26일 수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하나님께 호소하는 히스기야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를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이사야37장1~4절)

 

2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37장5~7절)

 

3

“랍사게가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돌아가다가, 그 왕이 립나 치는 것을 만나니라.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대하여 들은즉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건짐을 얻겠느냐. 나의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거하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졌더냐.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이사야37장8~13절)

 

<본문 상 주석>

1-2 경건한 왕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위기가 찾아오자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엎드렸으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구스왕이 앗수르를 공격한다는 소문을 듣고 경건한 왕 히스기야에게 산헤립이 퇴각하여 살해당할 것이라는 응답을 주셨다.

2 히스기야에게 보낸 앗수르왕의 편지 내용이다. 구스 왕 디르하가가 앗수르로 진군했다는 소식을 듣자,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다시 한 번 항복하라는 위협의 편지를 보냈다. 디르하가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다를 확보해 두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08~1008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