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 왕의 개혁 사업을 살펴보다

노파 2013. 7. 18. 05:58

2013년7월18일 목 비

이사 왕의 개혁 사업을 살펴보다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바가 되셨나니, 그 때에 열국에 거한 모든 백성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며, 이 나라가 저 나라와 서로 치고 이 성읍이 저 성읍과 또한 그러하여 피차 상한바 되었나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음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 제하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우거하는 자를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아사 왕 십오년 삼월에 저희가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무릇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무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아사 왕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저가 또 그 부친의 구별한 물건과 자기의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기명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이 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역대하15장1~19절)

 

본문 상 주석

선지자 아사랴가 아사 왕에게 하나님께 신실할 것을 권고 하였다. 이에 아사 왕은 우상을 타파하고 언약을 갱신 하였다. 그에 대하여 언약의 당사자요,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그 땅에 평화를 허락하셨다. 그것은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행위였다. 특히 아사 왕의 개혁운동의 핵심은 우상 숭배의 전파자였던 태후 마아가를 패위시킨 것이었다. 역대기 기자는 아사랴의 등장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된 과정을 시시하고자 한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675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