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요시야 왕의 개혁 사업의 그림자

노파 2013. 7. 15. 06:05

2013년7월15일 월 비

요시야 왕의 개혁 사업의 그림자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어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진노하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그 모든 격노를 인함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뺀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한, 이 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열왕기하23장21~27절)

 

본문 상 주석

요시야는 율법에 정해진 대로 유월절을 성대히 지켰다. 유월절은 애굽의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됨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요시야는 유월절을 준수함으로서 유다가 불순종에서 벗어날 새로운 게기를 삼고자 했던 것이다.

 

요시야 왕이 종교 개혁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위에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 이유는 왕의 개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백성들은 여전히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백성들의 상태가 스뱌냐서와 예레미야서에 잘 나타나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604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