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히스기야의 기도

노파 2013. 7. 11. 06:13

2013년7월11일 목 비

히스기야의 기도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서 왕에게 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 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 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 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 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열왕기하20장1~11절)

 

본문 상 주석

히스기야는 제위14년째, 곧 그의 나이 30세 되던 해에 중한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이때는 앗수르가 첫 번째로 침공하던 때로 히스기야에게는 아직 왕위를 계승시킬 후계자도 없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눈물로 간절히 치유를 간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사야를 통하여 그의 병이 나아서 생명이 연장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의 확실한 징표로서 일영표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가는 이적을 보이셨다.(아가페 큰 글 성경598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