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가난한 생도의 아내를 도와줌

노파 2013. 7. 4. 06:29

2013년7월4일 목 맑음

가난한 생도의 아내를 도와줌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열왕기하4장1~7절)

 

본문 상 주석

여호와를 경외 하던 한 선지자 생도가 죽어, 그의 가족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 때 엘리사는 이적을 통하여 그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다. 엘리야의 사역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관한 것으로 특정된다면, 엘리사의 사역은 하나님의 명령에 얼마만큼 순종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열어 놓아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 준다. 하나님의 은혜는 순종하는 만큼, 열려진 마음만큼 우리에게 채워진다.(아가페 큰 글 성경 565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