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아하시야 왕의 배도와 여호와의 징계

노파 2013. 6. 30. 09:10

2013년6월30일 일 맑음

아하시야 왕의 배도와 여호와의 징계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열왕기하1장1~8절)

 

본문 상 주석

열왕기하의 서두는 열왕기상22장51~53절의 부연 설명으로 시작된다. 곧, 아하시야가 바알을 섬겨 숭배하는 실제적인 모습과 그에 대한 여호와의 징벌이 묘사되어 있다. 아하시야는 병이 나자 바알세불의 도움을 청하려고 에그론에까지 사신들을 파송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 병을 낫게 하실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거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는 아하시야뿐만 아니라 당대 북왕국 백성들의 신앙 상태를 잘 나타내 주는 사건이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보내러 아하시야에게 임할 징벌을 선포케 하신다.(아가페 큰 글 성경 560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