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9일 안식일 맑음
아합 왕의 죽음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 왕이 변장하고 군중으로 들어가니라. 아람 왕이 그 병거의 장관 삼십이 인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나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필연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지르는지라. 병거의 장관들이 저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해가 질 즈음에 군중에서 외치는 소리 있어 가로되 각기 성읍으로, 각기 본향으로 하더라.”
“왕이 이미 죽으매 그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장사하니라.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의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열왕기상22장29~38절)
본문 상 주석
악한 왕 아합은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죽고 말았다. 아합은 꾀를 내어 자기 대신 여호사밧을 위험에 빠뜨릴 계교를 꾸몄으나, 결국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앞에서 아합의 계교나 노력은 헛될 뿐이다.
아합의 시체는 사마리아에 묻혔다. 이로써 나봇의 피값이 갚아졌다.(열왕기상21장19절) 아합은 정치적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그는 남왕국의 솔로몬 궁전과 견주기 위해 사마리아에 상아궁을 건축하였다.(아가페 큰 글 셩경 55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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