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8일 금 맑음
엘리야가 아합 왕을 책망함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거하는 이스라엘 왕 아합을 만나라. 저가 나봇의 포도원을 취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나의 대적이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또 네 집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의 노를 격동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한 것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21장17~29절)
본문 상 주석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의 죄악을 책망하고 그들에게 멸망이 임할 것을 예언하였다. 나봇 사건은 단순한 권력형 부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을 무시한 영적인 범죄였다.(“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열왕기상21장3절). 따라서 아합에게 선포된 저주는 하나님의 언약적 권리를 멸시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징벌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예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555 주석)
후반부는 아합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기록이다. 비록 아합이 수십년 동안 하나님을 배반 해 왔지만 멸망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를 용서해 주시고 징계를 연기하셨다. 만약 아합과 그의 아들이 이후에 의롭게 살았더라면, 하나님은 예정된 징벌을 거두셨을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55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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