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4일 월 맑음
가장 악한 왕 아합의 통치
“오므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합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유다 왕 아사 제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 왕이 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저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문을 세울 때에 말째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열왕기상16장28~34절)
본문 상 주석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악한 영향을 끼쳤던 아합 왕의 기록이다. 아합은 막강한 아람의 남하 정책을 저지시키기 위해 베니게와 결혼 동맹을 맺었다. 하나님 대신 이방 세력을 의지하는 이 정팩은 결국 북왕국 최대의 신앙적 위기를 초래하고 말았다. 그가 아내로 맞이한 베니게의 공주 이세벨은 철저한 바알 숭배자이며, 바알 선교에 일생을 헌신했던 사단의 앞집이었다. 결국 아합은 이러한 이세밸의 영향을 받아 북왕국을 우상 숭배의 온실로 만들어 버렸다.(아가페 큰 글 성경 54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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