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3일 일 흐림
아사왕의 실정失政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한지라.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부친과 당신의 부친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저로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영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무릇 그 행한 일과 성읍을 건축한 것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그 조상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열왕기상15장16~24절)
본문 상 주석
아사 왕이 저지른 말년의 실정에 대한 기록이다. 종교 개혁을 일으킨 아사 왕이 북왕국의 바아사와의 전쟁에서는 하나님 대신 아람을 의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아사 왕의 뇌물을 받은 아람은 북왕국의 북방 경계 지역을 침공하여 아사 왕을 승리케 만들었다. 이때 하나니 선지자가 이 일을 책망하자 아사는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발에 병이 들어 죽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541~54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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