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20일 목 맑음
솔로몬의 타락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열왕기상11장1~8절)
본문 상 주석
솔로몬의 시작은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의 종말은 불미스러웠다. 그는 외교 정책의 일환으로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아내로 맞았다. 이러한 정책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였다. 이방 여인들은 각각 자기들의 신들을 몰래 가지고 와서 섬겼으며, 나중에는 솔로몬 자신도 이방 신들을 위해 산당을 지어 주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안에 우상 숭배를 공공연히 행하게 만든 최초의 왕이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531~53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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