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17일 월 흐림
스바 여왕의 방문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 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를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 같은 백단목은 전에도 온 일이 없었고 오늘까지도 보지 못하였더라.)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 여왕에게 물건을 준 외에, 또 저의 소원대로 무릇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저가 그 신복들로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열왕기상10장1~13절)
본문 상 주석
스바 여왕의 방문에 대한 기록이다. 이 방문의 목적은 솔로몬의 부와 지혜를 시험해 보기 위함이었으나, 또 한 가지 중요한 목적은 스바의 무역선이 이스라엘 상선대에 의해 위험하지 않도록 교섭하기 위함이었다. 스바의 여왕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 국가들이 솔로몬의 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에게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시험한 것은 악으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예수님도 스바 여왕을 칭찬하셨다.(“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태복음12장42절). (아가페 큰 글 성경 53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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