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16일 일 맑음
솔로몬과 맺은 하나님의 계약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의 무릇 이루기를 원하던 일이 마친 때에,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이 전이 높을지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며, 비웃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9장1~9절)
본문 상 주석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솔로몬이 성전과 궁전 건축을 마쳤을 때는 그가 즉위한 지 24년째인 BC946년이었다. 솔로몬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들의 활동이 잠잠했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직접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솔로몬과 언약을 맺으셨다. 언약의 내용은, 솔로몬이 모든 계명을 신실히 준행하면 그의 왕위를 영화롭게 할 것이지만 다른 우상을 섬긴다면 약속의 땅에서 추방시키신다는 것이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약을 순종해야만 했다. 그러나 자신이 누리는 부귀영화로 인하여 교만해진 솔로몬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배반하였다.(아가페 큰 글 성경 528~52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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