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힘겹게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자신을 지워라.

노파 2013. 6. 8. 08:22

2013.6.8 안식일 맑음

힘겹게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자신을 지워라.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 하는 사고는 자만에서 나오는 더럽고 가증한 오만에 불과하다.
자신을 지워라. 아니 못 난 자신의 그림자까지 모두 지워버려라. 
그곳에 있어야 할 사람을 신은 세우고자 하신다.
절대 우열을 따지지 마라. 이는 피를 튀기는 생존 경쟁에서나 있을 법한 행위이다.
인간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래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의 모든 사상은 스스로의 지력에 좌우 되지 않는다.
짐승은 그럴지 모르나 사람은 다르다.
사람의 뇌는 생령으로 자율 하게 되어 있다.
그 생령의 신비한 에너지, 그 물질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을 만든 창조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때 자신이란 상관 작용은 결정적 요소가 된다.
자신의 프로그램에 신령한 프로그램은 충돌을 일으킬 뿐 호환성의 기대는 재앙을 초래할 뿐이다.
그래서 먼저 자신을 포멧하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으라. 신은 이 방법을 권한다.
내가 아니라도 세상은 돌아가게 되어 있다. 절대자의 영역에 조금씩 다가가 보자.
스스로는 세상의 사회적 일원이라고 늘 자신에게 묻고, 대답 하는 사람이 되어 보자.
신은, 절대 그런 사람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장지원의 아침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