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성전 건축의 대 명제(8)

노파 2013. 6. 5. 07:25

2013년6월5일 수 맑음

성전 건축의 대 명제(8)

 

 

솔로몬의 성전 봉헌 설교

“그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곳에 우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저희와 세우신바,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열왕기상8장12~21절)

 

본문 상 주석

성전 봉헌식 때 행한 솔로몬의 설교다. 이 설교의 요지는, 성전 건축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이스라엘의 완이시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는지를 다루는 것이 성경의 역사서이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 자신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하였다.(아가페 큰 글 성경 524~525 주석)